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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어보다

[울산호계맛집] 싱싱한 쭈꾸미 맛집 '생생쭈꾸미 울산본점' (놀이방 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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쭈꾸미가 생각나서 찾아간 생생쭈꾸미 울산본점! 

맛있다는 리뷰가 많아서 바로 가봤다. 

 

매일 11시~22시 / 브레이크타임 15시~16시30분 

/ 월요일 휴무 /  주차장 O /  놀이방 O 

 


 

 

오 여기 위생등급 우수지점이다. 

입장 할 때부터 기분 좋게 들어감. 

 

 

 

매장이 상당히 넓고 쾌적했다. 

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. 

 

맛집이 맞나봄~ 

 

 

 

중간중간 파티션으로 구분을 해놔서 

더 먹기 좋았다. 

 

 

 

놀이방도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많았다. 

 

 

 

생생쭈꾸미 메뉴판. 

 

우리는 철판쭈꾸미 3인분으로 주문했다. 

 

 

 

기본 상차림인데,

모자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지고 오면 된다. 

 

 

쭈꾸미는 싱싱하지 않으면 맛 없어서 못먹는데,

이 집 쭈꾸미는 진짜 싱싱했다. 

 

한 입 먹는 순간 탱글함이 다름.. 

소스도 적당히 매콤해서 먹기 좋았다. 

 

나는 너무 매운 쭈꾸미는 불호파라.. 

 

같이간 부모님도 아주 만족하며 드셨다. 

 

 

 

여기는 쭈꾸미 집이지만 찹쌀탕수육도 파는데,

쫀득하니 맛있었다. 

 

 

 

이렇게 푸짐하게 한 상 먹고 갔는데

아주 만족하며 먹었던 쭈꾸미 맛집이였다. 

 

다음에도 쭈꾸미 먹고싶을 때 재방문해야겠다. 

기본 찬들도 괜찮고 쭈꾸미도 싱싱하고 매장도 넓고

모든 점이 좋았다. 

 

 

싱싱한 쭈꾸미 맛집 찾으신다면 '생생쭈꾸미 울산본점' 추천드려요!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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