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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어보다

[익선동 카페] 한옥뷰가 이쁜 통유리 카페 '끼룩하우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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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룩하우스

  •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26-4
  • 매일 12시 ~ 21시 / 연중 무휴
  • 027472626


익선동에 약속이있어서
찾아보다가 발견한 끼룩하우스!

익선동이 한눈에 보인다해서 찾아가봤다.



매장으로 들어가니 친절하게 반겨주셨다.



끼룩하우스의 시그니쳐 메뉴는
끼룩슈페너랑 끼룩에이드인듯 했다.



쿠키랑 구움과자 종류들도 참 많다.



파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파이도 하나 담았다.



익선동의 뷰가 한눈에 보이는 끼룩하우스!
한옥들이 보여서 너무 이쁘다.

 

 


옛스러운 인테리어와 익선동의 풍경이 참 잘어울린다.
앉기는 좀 불편했지만 자리 자체는 넘 이쁨.

 

 


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뷰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~


주문한 쿠키랑 파이 커피랑 같이 먹으면 꿀 맛이다.



특히 파이가 참 맛있었다.
친구랑 시키길 너무 잘했다며 맛있게 먹은 메뉴.


[총평]


사진에서는 못찍었지만 3층에 루프탑도 있어서
날씨 좋을 때는 루프탑에 앉아도 좋을 듯 하다.

유리가 통유리여서 익선동 뷰가 훤히 다 보이는게
너무 이뻤고 사진도 잘 나와서 좋았다.

맛있는 디저트와 좋은 뷰가 있는 카페 찾으신다면
끼룩하우스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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