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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어보다

[맘스터치 메뉴추천] 크리미한 갈릭소스가 맛있는 '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',치즈볼초코볼 솔직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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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갈릭버거세트  6,900원


치킨버거하면 원탑인 맘스터치!
치킨버거 먹고싶을 땐 무조건 맘스터치로간다.

이 날 약간 느끼한게 땡겨서 화이트갈릭버거로 주문~
칼로리는 699kcal였다.



화이트갈릭버거 패티는 통가슴살이다.
그래서인지 닭다리살보단 좀 담백한 편!



치킨패티 + 더블햄 + 치즈로 이루어져있다.

진짜 맘스터치 내용물 항상 양많고 실해서
안좋아할 수가 없다. 맘스터치 최고!



그리고 이 버거에서 제일 핵심인 화이트갈릭소스!
진짜 크리미하고 부드러운게 넘 맛있음..

마요네즈보단 좀 산뜻하고 가벼운 맛인데
갈릭 맛도 나서 맛있다.



소스가 약간 느끼한 소스이다보니
닭가슴살 패티와 딱 잘 어울린다.

왜이리 오랜만에 먹은걸까..
이 맛있는걸 잊고살았네.


햄도 아주 크게 들어가있다.
자칫 느끼할 수 있지만 피클이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.



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맘스터치 감자튀김~~
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고 간이 좀 쎈편이다.

짭짤하고 바삭하니 good~!



참지못하고 시킨 맘스터치 치즈볼.

난 개인적으로 맘스터치 치즈볼을 제일 좋아한다.
치즈볼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시길..

왼쪽은 초코볼이고 오른쪽은 치즈볼이다.

가격은,
달콤초코볼 2개 2,200원
바삭크림치즈볼 2개 2,000원



궁금해서 초코볼도 주문했는데,
겉이 바삭하고 초코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.

그래도 역시 오리지널 크림치즈볼이 최고야.
다음엔 그냥 치즈볼로 4개 먹어야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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